공룡은 골반구조에 따라 도마뱀과 유사한 용반목과 새와 유사한 조반목으로 분류됩니다. 이중 용반목은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처럼 조류의 기원이 된 육식 공룡 수각류와 마멘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대형 초식 공룡 무리인 용각류로 나뉩니다. 용각류는 작은 머리와 식물을 씹기 좋은 이빨, 기다란 목, 거대한 몸집을 지녔으며 몸체 바로 밑으로 수직으로 뻗은 네 다리로 보행하였습니다.
원시 용각류 (무스사우루스)

부화한 '무스사우루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서식한 원시 용각류 '무스사우루스'는 부화 직후 새끼의 크기가 참새 정도로 매우 작았습니다. 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무스사우루스' 알껍데기와 새끼 화석 5마리가 함께 담긴 군집 둥지가 발견되며 사실로 증명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층에서는 용각류 티타노사우루스의 알 화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알 속 새끼의 난치(부화용 이빨) 흔적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멘키사우루스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층에 전시된 마멘키사우루스는 쥬라기 후기에 살았던 가장 목이 긴 공룡으로 중국에서 처음 발굴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용각류의 목뼈는 15개인 반면, 마멘키사우루스의 목뼈는 19개로 그 길이만도 11~14m에 달합니다. 몸길이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목이 길기 때문에 경추 늑골이 발달하여 목뼈를 지지해주었으며,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평행한 체형을 가졌습니다.
카마라사우루스

‘구멍이 있는 도마뱀’이란 뜻의 카마라사우루스란 이름은 등뼈 안에 있는 구멍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쥬라기 후기에 서식한 카마라사우루스는 짧고 두터운 머리뼈와 뭉툭한 주둥이를 가졌으며, 눈구멍은 머리 뒤쪽에, 두 콧구멍은 눈 앞쪽에 높게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용각류에 비해 목과 꼬리가 짧지만 매우 강했으며, 튼튼한 꼬리는 거대한 몸집과 네 다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었습니다. 또한 새끼와 성체 화석이 함께 발굴되어 무리를 지어 새끼를 돌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마라사우루스는 안면도쥬라기박물관에서 진품 화석이 전시된 이력이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쥬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전기에 서식한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 '팔 도마뱀'이라 불리는 용각류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골격 덕분에 어깨가 높고 등이 가파르게 경사져 있었고, 긴 목을 활용해 머리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높은 곳의 나뭇잎부터 낮은 곳의 양치류까지 다양하게 섭식하였습니다.
공룡은 골반구조에 따라 도마뱀과 유사한 용반목과 새와 유사한 조반목으로 분류됩니다. 이중 용반목은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처럼 조류의 기원이 된 육식 공룡 수각류와 마멘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대형 초식 공룡 무리인 용각류로 나뉩니다. 용각류는 작은 머리와 식물을 씹기 좋은 이빨, 기다란 목, 거대한 몸집을 지녔으며 몸체 바로 밑으로 수직으로 뻗은 네 다리로 보행하였습니다.
원시 용각류 (무스사우루스)

부화한 '무스사우루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서식한 원시 용각류 '무스사우루스'는 부화 직후 새끼의 크기가 참새 정도로 매우 작았습니다. 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무스사우루스' 알껍데기와 새끼 화석 5마리가 함께 담긴 군집 둥지가 발견되며 사실로 증명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층에서는 용각류 티타노사우루스의 알 화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알 속 새끼의 난치(부화용 이빨) 흔적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멘키사우루스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층에 전시된 마멘키사우루스는 쥬라기 후기에 살았던 가장 목이 긴 공룡으로 중국에서 처음 발굴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용각류의 목뼈는 15개인 반면, 마멘키사우루스의 목뼈는 19개로 그 길이만도 11~14m에 달합니다. 몸길이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목이 길기 때문에 경추 늑골이 발달하여 목뼈를 지지해주었으며,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평행한 체형을 가졌습니다.
카마라사우루스
‘구멍이 있는 도마뱀’이란 뜻의 카마라사우루스란 이름은 등뼈 안에 있는 구멍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쥬라기 후기에 서식한 카마라사우루스는 짧고 두터운 머리뼈와 뭉툭한 주둥이를 가졌으며, 눈구멍은 머리 뒤쪽에, 두 콧구멍은 눈 앞쪽에 높게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용각류에 비해 목과 꼬리가 짧지만 매우 강했으며, 튼튼한 꼬리는 거대한 몸집과 네 다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었습니다. 또한 새끼와 성체 화석이 함께 발굴되어 무리를 지어 새끼를 돌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마라사우루스는 안면도쥬라기박물관에서 진품 화석이 전시된 이력이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쥬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전기에 서식한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 '팔 도마뱀'이라 불리는 용각류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골격 덕분에 어깨가 높고 등이 가파르게 경사져 있었고, 긴 목을 활용해 머리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높은 곳의 나뭇잎부터 낮은 곳의 양치류까지 다양하게 섭식하였습니다.